<광화문 아트 포럼>은 미술인과 미술을 아끼고 사랑하는 각 계층의 인사들이 모여 작가들에게 창의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, 우리 사회의 미술문화가 총체적으로 발전 할 수 있는 기반 조성 확립을 목적으로 결성 된 미술 문화단체로 2006년 결성되어 수많은 전시와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며, 2018년 서울시로부터

  서울시 전문예술단체(서울시2018-5호/219-82-64564)로

  인증 받은 바 있습니다.

2020년 개최 되는 광화문 아트 포럼 선정-2020 올해의 작가 는

국내 활동 작가 중 창의적 창작활동분야에서 미술 문화 저변의 탁월한 업적으로 일반 대중들에게 영향을 준 작가를 선정하여 포상과 함께 초대전을 개최하는 행사로 이태길 현회장과 신종섭. 전준. 정명희 명예회장님,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 엄종섭 집행위원장 림만선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자문위원과 운영위원들이 선정 한 결과입니다.

<서울시 전문예술단체 광화문아트포럼 선정 2020 올해의 작가 전>

내용- 2020년 12월 동덕미술관 아트갤러리 전관에서 오픈 예정

“2020광화문아트포럼선정 올해의 작가”

평면 부분 김현숙 전) 제주 도립미술관장

폄면 부분 허 진 국립전남대학교 교수

 

역대 올해의 작가는 다음과 같습니다.

2005 - 노재승/김연규/이철수/지승진

2010 - 김치중/이재호/류경원/림만선

2013 - 박동진/임승오/홍순주/허진규

2014 - 조명식/이훈기/정명희/황인철

2016 - 장완영/전범주/정미애

2019 - 김정희/전성규

GAF 선정 - 올해의 작가상은 예술의 다양성을 대중에게 최대한 선보이는 것에 의의를 둔 상으로. 시민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술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술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향유할 수 있는 근간을 제공하였음에 의의를 둔다 하겠습니다.